습도계 추천: 이케아 습도계 개봉 및 간단 리뷰!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습도계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저는 이케아에서 출시한 습도계를 구매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샤오미 습도계를 많이 구매하시는데 샤오미의 습도계는 이케아 습도계와 다르게 시계가 없기 때문에 이케아 것을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샤오미 습도계는 뒤에 자석이 있어 냉장고 같은 곳에 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바로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패키징은 내부가 보이도록 해두어서 습도계의 모습을 바로 확인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박스의 비닐을 벗기면 본품이 나타나게 됩니다.

구성품은 습도계 1개가 끝입니다. 따로 건전지가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제품을 작동시킬려면 AAA 건전지 2개가 필요합니다.

후면에는 거치대가 있어 탁자 위에 세울 수 있습니다.

시간 설정은 SET 버튼을 길게 터치하고 +-를 이용하여 설정하시면 됩니다. 24시간, 12시간 단위는 +버튼을 한번 터치하면 변결할 수 있습니다.

 

구조

총평: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 특히 시계가 있다는 것이 이 습도계의 큰 장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