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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디자인이 유출이 되었습니다.
후면 디자인을 보면 아이폰 11과 비슷한 일명 '인덕션' 디자인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https://it-tree726.tistory.com/19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이 된것을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의 배치가 아이폰 11프로의 삼각형 디자인이 아닌 사각형 모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과연 이러한 많은 카메라가 태블릿에 필요할까요? 태블릿은 콘텐츠를 즐기거나 문서 작성 등에 사용하는데 굳이 이렇게 많은 카메라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만 비싸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내구성에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아이폰 11도 내구성에 신경을 쓰어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도 내구성이 강화되길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상당히 약한 내구성을 가졌기 때문애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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