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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십 노트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카메라 습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발생하였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 문제를 이야기 하니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결로 현상이며 불량이 아니고 가끔 발생하는 현상으로 교환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불만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내부에 생기는 습기이기 때문에 기기에 이상이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방수폰은 내부 기압유지를 위한 에어벤트 홀에 고어텍스가 부착돼 있어 공기와 공기 중 습기가 유입될 수 있다”며 “급격한 온도차 발생 시 습기가 응결돼 결로 현상이 생긴다.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으로 비슷한 구조의 다른 기기들도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하면 유사한 결과가 나온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삼성 스마트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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